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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History

하늘을 코딩하고, 미래를 설계한다…'2026 드론코더 300 프로젝트' 본격 출발

  • 2020년대
  • 조회 : 57
  • 등록일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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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코딩하고, 미래를 설계한다…'2026 드론코더 300 프로젝트' 본격 출발

"하늘을 코딩하고, 미래를 설계한다."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6

드론코더 300 프로젝트'가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세명대학교 AI융합대학 스마트IT학부(신용제 교수)는 인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드론과 코딩,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론코더 300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와 세명대학교 AI융합대학 스마트IT학부와 함께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4년차에 접어 들고 있다.

학생들이 미래 핵심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드론 조종 체험을 넘어 드론의 원리 이해, 코딩을 통한 비행 제어, 자율비행 미션 수행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부도 초·중등 AI 교육을 확대

하고 AI 중점학교를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코딩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실습 중심(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은 아두이노 코딩을 활용해 드론을 스스로 움직여 보고, 센서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융합 활동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되는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본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드론 비행 전 안전교육과

장비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 뒤 실습을 진행하며,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

보조강사가 교육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AI융합대학 관계자는 "미래사회는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드론코더 300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를 꿈꾸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드론과 AI를 통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면서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산학·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을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통해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세명대학교 AI융합대학은 앞으로도 드론, 인공지능(AI), 로봇, 소프트웨어(SW)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역량 확대와 지역 기반 AI 인재 양성 정책 방향과도 맥을 같이한다.

  • 담당부서 : 기획정책팀
  • 담당자 : 기획정책팀
  • 연락처 : 043-649-1248
  • 최종수정일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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