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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AI시대, 펜과 종이의 재미와 가치
- 김지인
- 조회 : 60
- 등록일 : 2026-05-08
제8회 민송백일장이 오는 22일 세명대학교 학술관 제1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민송백일장은 세명대학교 설립자 민송(民松) 권영우 박사의 10주기를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된 현장 글짓기 대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데, 해가 떠 있는 동안 글을 겨룬다는 백일장(白日場)의 의미를 살렸다. 참가자들은 세명대 캠퍼스 곳곳에 자리 잡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 지난해 민송백일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학생과 시민 540여 명이 참여했다. 글을 사랑하는 만 12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 오전 10시까지 세명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백일장은 운문(시)과 산문(수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