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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꿈의 다이아몬드에 오른 언니들
- 18.5기 진수
- 조회 : 33
- 등록일 : 2026-02-10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이하 ‘천안 여자 주니어’)은 올해 첫 공식 경기인 ‘아마추어 여자야구 리그’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들의 꿈은 또렷하다. 여자야구 국가대표, 나아가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천안 여자 주니어 선수들의 역할 모델이 있다. 올해 70년 만에 부활한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PBL, Women's Pro Baseball League)에 진출한 4명의 언니다. 김라경(25‧투수)은 뉴욕, 김현아(25‧포수)는 보스턴, 박주아(21‧유격수)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해 프로에 입단했다. 박민서(21‧내야수)는 뉴욕과의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WPBL은 오는 8월 1일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