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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불문언근과 풍문거핵의 대선

  • 16.5기 김정현
  • 조회 : 103
  • 등록일 : 2025-06-06
칼럼 메인사진.jpg ( 4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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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대선 보도를 읽는 재미가 없었다.


상대 권력의 부당성을 비판하는 간쟁의 언론, 그 세력을 선택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계몽의 언론만 횡행했다.


덕분에 평론가들만 신났고, 대선 후보들은 그에 기댔다.


유력 평론가의 채널에서 기성 언론을 싸잡아 비난하는 대선 후보는 언론으로 환원되지 않는 저널리즘을 어떻게 조성해갈지 약속하지 않았다.


저널리즘이 없어도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다는 투였다.


풍문거핵과 불문언근의 관행만 계속 이어가면 된다는 식이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6-06 2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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